토스 퇴사하고 1년 동안 있었던 일
퇴사 1년 회고. 따뜻한 회사를 박차고 나와 살아남는 과정에 대해서 남겨둔다.
퇴사 1년 회고. 따뜻한 회사를 박차고 나와 살아남는 과정에 대해서 남겨둔다.
10년에 걸쳐 내 생각을 표현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던 과정을 정리해본다. 소중히 쌓아온 경험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거라 믿기 때문이다.
월간 강영화 라는 이름으로 발행하는 월간 회고글. 좀 대중이 없긴 하지만, 창업팀의 회사 생활과 크고작은 일들을 비교적 밭게 기록해두려 한다. 5~8월 4개월치의 회고.
월간 강영화 라는 이름으로 발행하는 월간 회고글. 좀 대중이 없긴 하지만, 창업팀의 회사 생활과 크고작은 일들을 비교적 밭게 기록해두려 한다. 2024년 4월에는 나름의 성취, 가족에 대한 이야기와, 팀의 변화가 있었다.
인프런에서 디자이너를 위한 취업 관련 강의를 만들고 있다. 강의 준비하다가 갑자기 “얼른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고스트를 호다닥 만들었다.